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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냇치 업(Snatch up) | 신나권 저 2022.11.12. 읽음 (1권 하차) ⭕ 문체 : 나쁘지 않음 스토리 : 재밌음, 흥미로운 부분도 있음 공(지영원) : 입이 거칠긴 하지만 섹시하고 매력있음 ❌ 수(유한) : 하차한 이유. 수의 성격이 내 취향이 아니었음. 초장부터 공에게 바라는게 뭐가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음. 공에게 더 감긴 상황에서 그랬으면 정말 상관없고 오히려 공 돈 쓰면서 경제적 자유를 얻고, 하고 싶은 공부나 일 하는거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거부감 부터 들었다. ✔ "바지 벗고 앞으로 기어 오라고." 1권 마지막 대사때문에 2권이 궁금하긴 한데 일단 하차. 심적으로 좀 더 여유가 생겼을 때 보면 괜찮지 않을까? 수가 먼저 감기고, 공은 2권 중반부터 감긴다고 함. 3권이 찐이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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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션(Projection) | 이은규 저 2022.11.13. 읽음 (1권 초반 하차) ⭕ ❌ 섹파있수 : 섹파있는 건 상관없었는데 섹파에게 이름이 있다. 뭔가 친근해보인다. 혹시 몰라 검색해보니 정말 섹파관계일 뿐이라고는 하지만 천세주의 다정함이 섹파에게도 동일하기 때문에 흐린눈이 힘든 사람도 있더라고? 거기다 공(권세진)이 그걸 본다는 스포도 봄...허얼 xox ✔ 역키잡물을 보고 싶었고, 울프케 수 같은 느낌을 찾던 중에 천세주가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 관심이 갔지만 취향이 바뀌지 않는 이상 못 볼 듯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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